dreamer43 고백 당신과 함께 쉬어가고 싶었습니다. 못 다한 말들, 하고 싶었던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신은 어디 있나요... 2007.08.30 2007. 8. 30. 저 끝에서.. 저 끝에가면 빛을 볼 수 있는거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거야? 2007.8.28 2007. 8. 28. 살아 있다는 것을 느꼈을때 예전처럼 농구를 하고 싶다. 코트 위에서 부딪히고, 넘어지며, 지지않기 위해 미친 듯이 달리면서. 내가 살아 있음을,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2007.08.01 2007. 8. 1. 미련 여기가 끝이라고, 이번엔 끝이라며, 몇 번을 다짐했으면서도 몇 번의 기회를 놓아버리면서까지 여기까지 온 건 함께 고생한 그들에 대한, 웃기지도 않은 그놈의 정(情) 때문에.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게 너무 많아. 그것을 어느 정도 보여주게 되면 지금의 미련은 없어지게 될까? 2007.05.29 2007. 5. 29.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