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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97

사원증 사진을 나눠줬어요~ 사원증에 사용된 사진을 오늘 나눠줬네요 컬러와 흑백. 제 사원증을 본 동료 직원 분 왈 "대리님은 흑백 사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T_T T_T T_T 이래서...사진 찍는 건 좋아해도 찍히는 건 별로 안좋아하는 황군 임다...T_T 2010. 3. 24.
별의 눈물(Stardust) - 불꽃심장 둘째 조카 돌이 얼마 남지 않아서 해줄 것도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 그냥 간단하게 동영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배경음악을 찾아보다 우연히!! 결국은..귀딱지 되어 내 귓속에 주저 앉아 있는 음악... 별의 눈물(Stardust) - 불꽃 심장 님 - 그냥...좋다는 말 밖에는 안나옵니다.... 불꽃심장님께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URL 로 ^^ 불꽃심장 님 블로그 : http://www.fheart.net 불꽃심장 님 카페 : http://cafe.naver.com/gbent 2010. 3. 20.
단렌즈가 필요해... 오랜만에 놀러 온 둘째 조카를 찍어봤습니다. Nikon D40X + MF 50.4m 너무 귀여워서 마치 건전지로 작동하는 인형 같은 녀석...^^ 크어..근데...이거..하도 움직여서 MF 렌즈로 찍기에는 정말..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Nikon AF-S DX NIKKOR 35mm F1.8 G [다나와 바로가기] 맘에 들긴 하나..역시 가격이... 좀 더 두고봐야겠다... 한 3-4개월 고민해봐야 할듯..쩝... 2010. 3. 14.
운동도 해야하고, 살도 적당히 쪄야하고...흠.. 오~ 추노의 장혁! 몸이.... 내가 원하는 몸이로구나!! 적절한 웨이트와 운동으로 키워진 저 근육!! 오오!! 부럽구나!!! 딱 내가 가지고 싶은 몸이로구나!! 적당히 살도 쪄야 하는데 살이 찌면 뱃살부터 찌는 것도 문제고.. 정적인 운동인 웨이트를 별로 안좋아하는 황군으로서는 운동만으로 근육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고.. 작년에 볼살도 많이 빠져서 얼굴 살을 찌우려 했더니.. 얼굴이 아닌 뱃살부터 쪄서 살찌는 것도 잠깐 보류... 뭐..나름 마른 체격대로 몸이라도 만들어 놔야 겠구나 아..부럽다 부러워~흐미~ 2010.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