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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 산책 황군이 요새 듣고 있는 노래! 이지형 님의 '산책' 들을 때마다 어깨 춤이 절로 춰지고, 웃음이 절로 나오는 너무 신나는 노래 입니다. ^^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신 분들께는 설레임을, 지금 누군가를 짝사랑하며 가슴 아파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벼운 미소를 주는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 작년에 EBS 공감 스페이스에서 공연도 하셨더군요 다시보기도 되는 것 같던데... http://www.ebs-space.co.kr/review/review_program_review.php 여기서 이지형으로 검색하시면 회원 가입 후 감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광고 나오는데 좌측 아래 'AD Skip' 뜹니다. 클릭하시면 광고 스킵하시고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프리첼Q 이지형 - 산책 그녀와 단둘이 세상 가장 밝은.. 2010. 7. 17.
황군과 사무실에서 동석(?)한 녀석들 지난번 이사 후 계속 박스에 숨겨져 있다가 정말 오랜만에 세상의 빛을 본 녀석들. 오랜만이로구나~ㅎㅎ 데스티니하고 마크로스 한개만 아직 못 꺼냈는데... 그건 둘째 치고... 이젠 가격도 비싸고, 둘 곳도 없고...귀찮아서 더 못 만들겠다...킁... 2010. 7. 17.
비가 온다는 건... 누군가는 일상과 다름없고 누구는 행복한 하루이고 누구에게는 슬픈 오늘.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은 아무리 행복해도 웃음이 잘 나오질 않아. 행복한 사람들보다 슬퍼하는 사람이 많아 그들의 눈물을 하늘이 대신 흘려주는 것일테니까... 2010.07.02 2010. 7. 2.
지금 거울을 보세요... '거울을 보십시오. 그 앞에 지금 멍청이가 서 있습니다. 시작도 하지 않은 사랑에 겁을 내는 바보가 서 있습니다. 자신의 장점보다 먼저 단점을 내세우며, 피기도 전에 일부러 사그라 드는 불꽃이 있습니다.' - loveoz님(시인마을) - 2010.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