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예정대로 삼청동 나들이를 갔더랬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게 싫어서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해서 8시 30분쯤에 경복궁 역에 도착했더랬죠.
이 날의 코스는 경복궁->청와대앞->삼청동 길->삼청공원->북촌 한옥마을->정독도서관->경복궁
이었습니다.
자~ 함 가보실까요?
맛집도 많고, 갈 곳도 많았습니다.
찻집이 많더군요.
데이트 코스로는 딱 이었습니다.
(아~ 쒸~ 외롭따......)
북촌 칼국수가 유명하다해서 점심식사겸 먹고 올까 했으나...
밖에까지 줄 서 있는 것을 보고 그냥 왔습니다.
그 복잡한 곳에 혼자 들어가기도 뭐하고...무엇보다 기다리면서까지 뭘 먹는게 별로 땡기지 않아서요..ㅋㅋ
삼청각과 경복궁도 가려했으나 점심 식사를 못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북촌 칼국수를 먹고 경복궁과 삼청각을 가봐야 겠습니다.
사람들이 북적거리는게 싫어서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해서 8시 30분쯤에 경복궁 역에 도착했더랬죠.
이 날의 코스는 경복궁->청와대앞->삼청동 길->삼청공원->북촌 한옥마을->정독도서관->경복궁
이었습니다.
자~ 함 가보실까요?
맛집도 많고, 갈 곳도 많았습니다.
찻집이 많더군요.
데이트 코스로는 딱 이었습니다.
(아~ 쒸~ 외롭따......)
북촌 칼국수가 유명하다해서 점심식사겸 먹고 올까 했으나...
밖에까지 줄 서 있는 것을 보고 그냥 왔습니다.
그 복잡한 곳에 혼자 들어가기도 뭐하고...무엇보다 기다리면서까지 뭘 먹는게 별로 땡기지 않아서요..ㅋㅋ
삼청각과 경복궁도 가려했으나 점심 식사를 못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북촌 칼국수를 먹고 경복궁과 삼청각을 가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