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된 얘기는 아니지만
한 때는 이랬던 적이 있었어..
작은 상처 때문에 다가서지도 못했고,
그래서 언제나 처럼, 떠나가는 뒷모습만 물끄러미 바라봐야 했었어..
아직도 내 가슴 속엔 아물지 않은 상처가..남아있긴 한데..
dreamer
그리 오래된 얘기는 아니지만
한 때는 이랬던 적이 있었어..
작은 상처 때문에 다가서지도 못했고,
그래서 언제나 처럼, 떠나가는 뒷모습만 물끄러미 바라봐야 했었어..
아직도 내 가슴 속엔 아물지 않은 상처가..남아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