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 뜨거운 감자 -시소(SeeSaw)-...따뜻하다...^^ by Madhwang 2010. 4. 18. 누가 더 좋아하는지 누가 더 많이 사랑 하느냐지 감정의 평행선 따윈 없다... - W Theme 증- 난 서울에서 제일 못된 여자야 아저씬 서울에서 제일 못된 남자구 근데두 같이 있으면 너~무 좋구 가슴이 막 답답하구 눈물이 멈추질 않구 막 겁나요 아 오늘 나 왜이러지 아 오늘 어디 좀 털 좀 나겠네... - Clock Quartet 중 -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dhwang's Blo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인연? 낭비! 우연? 운명! 알찬 하루~ 집주인 이야기 봄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