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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작은용기

by Madhwang 2010. 1. 13.

바람 사이로 지난 시간들이 보였고,
누군가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함께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미련한 놈..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