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올해 가기전에 함 모여야죠?"
"너, 그아이 보고 싶어? 보기 싫지 않아?"
"글쎄요. 사귀다 헤어진게 아니라, 그냥 떠나간거니..아무 느낌 없어요."
"에휴...불쌍한 녀석"
근데...왜...이어폰에서는
슬픈 노래들만 나오는거지..
"너, 그아이 보고 싶어? 보기 싫지 않아?"
"글쎄요. 사귀다 헤어진게 아니라, 그냥 떠나간거니..아무 느낌 없어요."
"에휴...불쌍한 녀석"
근데...왜...이어폰에서는
슬픈 노래들만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