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친구가 생일 선물로 준
반다이의 101번째 MG 데스티니 익스트림 블래스트를 선물 받아 조립했습니다.
그러고 보니...여태껏 만든 4개중 3개가 시드 계열이라는...^^;
숙적!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함께!
(아...간지 안나온다...된장..내공이 부족해..)
독사진!
뒤의 날개 부분의 투명 플라스틱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사진 내공이 부족해서 별로인데..실제로는 괜찮습니다.
역쉬! 반다이!!
문제는 조립시간...이번에도 8시간 정도 걸린듯...
아직 만들고 싶은게 두개 더 있는데...쩝...생각만해도 귀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