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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

모나리자 퍼즐

by Madhwang 2007. 10. 25.
얼마전 사촌 누나로 부터 조각 퍼즐을 선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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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1000조각짜리 입니다. 완성된 크기는 가로 47.7cm, 세로 67.7cm 짜리 입니다.
조각 퍼즐용 액자 가격이 29,000원 정도에 퍼즐용 유액까지 하면 약 33,000원 정도 따로 투자를 해야합니다.
상자 우측 하단에 '클레멘토니' 라고 적혀 있는데, 아마 회사명 같은데 퍼즐 종류명이기도 합니다.
이 '클레멘토니' 종류는 무광 유액을 써야 한다네요...
제조국가를 보니...이탈리아네요..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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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퍼즐밖에 없습니다. ^^;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박스 상단에 '루브르' 라고 씌여 있네요...루브르 박물관 얘기하는 것 같은데..
박물관 시리즈라고 해서 박물관에 있는 작품을 퍼즐로 만드는 듯 합니다.

요녀석은 우선 일자리 구하게 되면 출근 전 쉬는 동안 만들려고 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이틀 정도 걸린다네요 ^^
나중에 작업에 착수(?) 하게 되면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못 만들지도...^^;;)

P.S - 아~~노는 것도 지~겹~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