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r 일회용 by Madhwang 2006. 6. 29. 아주 가끔은...아니..항상....난 네가 부럽다.넌, 누군가 담아놓으면 누군가가 비워주잖아...난, 내가 담아 놓고도 비우지 못하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dhwang's Blog 관련글 이젠 끝난 일이야.. 당신을 버렸습니다.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는거니.. 그 사람은..그 사람은..